[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포천시체육회는 13일 ‘2018 체육 유공자 시상 및 체육인의 밤’ 행사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해 체육 분야에서 공로가 있는 체육인과 생활체육 동호인을 시상하고 체육인의 사기 진작,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체육회는 행사를 통해 지역 체육발전에 기여한 53명의 체육유공자를 시상했다.
체육 유공자 포천시장상에는 포천시청 최성희 육상감독과 포천시청 김용호 역도선수 등 29명이, 장애인체육회장상에는 포천시장애인게이트볼연맹 박제훈 회장 등 6명이, 포천교육장상에는 동남고등학교 허연정 학생 등 18명이 선정됐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올 한해 우리시는 각종 생활체육대회 개최를 통해 공정한 교류 및 화합의 장을 활성화해 생활체육의 저변확대를 통해 시민의 건강증진 및 단합을 제고하고, 도체전 및 전국체전에 지역 선수들에 참가해 포천의 명예를 크게 높인 한 해”라며 “체육 인프라 구축과 선수 육성,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산 등 체육인들과 시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운동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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