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마산합포구 진동면 태봉천 일원과 마산회원구 내서읍 광려천 일원에 총 사업비 1910만800만원을 투입해 하천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태봉·광려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은 태봉천 교동리 일원 4km, 광려천 삼계리 일원 1.2km 구간에 대해 하천기본계획에 따라 축제 등 하천제방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신속한 민원 처리와 효율적인 사업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창원시가 경남도로부터 사업을 수탁 받아 시행할 계획이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현재 경남개발공사와 창원시에서 감정평가 등 보상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2019년 착공해 202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해성 창원시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재해예방을 위해 2009년부터 2017년까지 12개 하천 41.96km의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면서 "현재 내동천 등 4개 하천 10.93km에 대한 정비사업을 시행하는 등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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