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상습적으로 술값을 안주고 업주를 폭행한 40대 생활주변 폭력배가 경찰에 붙잡혔다.
창녕경찰서는 A(42)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1월20일 오전 6시57분께 창녕군 창녕읍 한 주점에서 술과 안주를 시켜먹고 42만원 상당의 술값을 계산하지 않는 등 지난해 12월부터 2018년 11월20일까지 7회에 걸쳐 주대와 택시비 등 대금 92만원 상당을 상습적으로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주대와 택시비 지급을 요구하는 피해자를 4회에 걸쳐 상습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에 A 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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