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희망 2019 나눔 캠페인과 동해시민장학회에 강원 동해시민들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개인택시운송조합 동해시지부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과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기곡경로당 영농사업단은 1년간 고사리를 재배해 얻은 수익금 50만원, 초구경로당 영농사업단은 울금을 재배해 얻은 수익금 50만원을 기탁했다.
또 추암횟집에서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200만원을 기탁했고, 동해시 가족봉사단과 농협은행 동해시지부는 각각 50만원과 200만원을 동해시민장학회에 기탁했다.
지난 1993년 설립된 동해시민 장학회는 현재 55억원의 장학기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1589명의 학생에게 16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향토인재 양성의 산실이 되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