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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7호선(옥정~포천) 연장 예타면제에 발벗고 나선 박윤국 포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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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타면제 통한 조속한 사업 추진 위해 15만 포천시민과 함께 총력

[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박윤국 경기도 포천시장은 이달 중 발표될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전철 7호선을 포천까지 연결하는 포천시 전철 연장사업 이 포함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섰다.

지난달 28일 박윤국 포천시장은 국회 의원회관을 방문해 전철 7호선(옥정~포천) 연장사업의 국가균형발전 5개년계획(2018~2022) 반영을 통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적극 건의했다.[사진 = 포천시청]

12일 시에 따르면 국가균형발전계획에 포함될 경우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받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막대한 예산문제로 사실상 사업이 어려워질 수 있다.

포천시는 지난 10월 24일 정부에서 혁신성장과 일자리창출 지원방안으로 국가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을 연내에 선정하여 예타 면제를 포함한 신속한 추진방안을 강구하겠다는 내용을 발표한 이후 경기도 등 관계기관을 방문하고 포천시의 낙후된 여건과 전철유치 필요성을 강조하고 반영을 건의해 왔다.

특히 박 시장은 지난 11월 12일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면담하고 건의해 경기도에서는 도봉산포천선(옥정~포천) 연장사업을 경기도 사업으로 반영했으며,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해 전철 연장 및 역세권 개발을 위한 제3기 신도시 지정을 건의했으며,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에게도 전철연장 필요성을 강조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정부에 전철연장에 대한 포천시민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포천시 사격장등 군관련시설 범시민대책위원회’와 함께 일주일 동안 포천시민과 포천시 전철연장에 관심이 있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실시해 354,483명의 서명을 받아 청와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방부에 건의문과 함께 전달했다.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면담 시에는 경기도 김진흥 행정2부지사가 동행해 포천시의 전철연장 필요성을 강조하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적극적인 배려를 건의했다.

포천시의 인구는 15만여 명이지만 일주일이라는 단기간에 35만여 명이 서명운동에 동참한 것은 포천시의 열악한 현실과 전철연장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지지한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국가균형발전 5개년계획은 10월 24일 기획재정부 발표 이후 11월 12일 시도별 선정사업을 신청 받아 올해 중 최종 확정된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심의 중인 사업은 총 38개 사업으로 전체 사업비는 약 60조원이 넘는다.

도봉산포천선(옥정~포천) 전철7호선이 건설되면 노선 주변 옥정지구, 송우지구 등 기존 택지지구의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향상되고 포천 지역에는 역세권과 연계한 신도시 건설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대진대학교, 경복대학교, 차의과학대학교 등 3개의 대학교와 용정산업단지 등 8개 산업단지의 근로자를 포함해 23만여 명이 철도를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yangsangh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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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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