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올해 특별교부세를 34개 사업 총 144억원(지역현안 15건 81억원, 시책 4건 1억원, 재난안전 15건 62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8억원과 비교하면 26억원을 더 확보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다.

특별교부세는 지역에서 예상치 못하게 발생하는 지역현안과 재난안전에 대한 특별한 재정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정부가 편성하는 예산으로 통상 연말에 지자체별 총 교부금액을 집계한다. 창원시는 올해 1회차 10건 58억원, 2회차 14건 44억원에 이어 이번 3회차에 10건 42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에 따라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시설 조성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허성무 시장은 “국비 사상 첫 1조원 돌파, 특별교부세 역대 최대 확보 등 올 한 해 풍성한 성과는 시민과 함께 이룬 빛나는 쾌거”라며 “지역을 위한 아낌없는 애정과 적극적인 지원으로 함께 도와주신 지역 국회의원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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