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넷마블은 전날 급락장의 충격에서 벗어나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 46분 현재 넷마블은 전일 대비 2.71%(3000원) 오른 11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신작 게임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블소 레볼루션)을 출시했으나 차익매물 증가와 흥행의 불확실성으로 11.95% 떨어졌다. 거래소는 넷마블을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하고 공매도 거래를 금지했다.
업계에선 주가 급락이 매수 기회라는 분위기다. 메리츠종금증권 김동희 연구원은 "블소 레볼루션은 출시 첫날(6일) 애플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등에서 다운로드 1위를 기록했다"며 "매출이 기대치를 달성할 것으로 보여 주가 급락을 매수 기회로 삼을만 하다"고 설명했다.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