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 중앙도서관은 다음달 8일 오전 11시부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온가족 이야기 마당극’을 공연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2018년 찾아가는 책 읽어주기 자원봉사를 마무리하면서 자원봉사자와 다문화 저소득 가정 부모·자녀들 모두가 이야기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로 서울독서교육연구회에서 진행한다.
행사는 이야기 마당극 ‘팥죽할머니와 호랑이’, 전래동요와 함께하는 즐거운 놀이, 재미솔솔 이야기 듣기 등의로 전문 이야기강사 10명이 진행한다.
공연은 5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안성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apl.go.kr) 또는 전화(031-678-5314) 및 방문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김부식 도서관장은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에게는 옛날이야기에 대한 재미와 흥미를,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시간이 돼 앞으로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자주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