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인영 기자= 청주시가 2018 청주시 아름다운 간판 공모전을 통해 수상작품 6점을 선정했다.
도시경관에 걸맞은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디자인의 간판을 선정하는 청주시 아름다운 간판 공모전은 옥외 광고물의 질적 향상과 바람직한 광고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8회째를 맞는다.
올해 공모전은 지난 10월부터 11월 중순까지 신청을 받아 의류 3점, 커피점 5점, 디저트점 3점, 전통찻집 1점, 꽃집 1점, 빵집 1점, 음식점 1점, 미용관련 2점, 광고업 2점, 부동산 1점, 총 20점이 접수돼 청주시옥외광고심의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쳤다.
심사 결과 ▲대상 1점 ‘브래드브로(BRO)’ ▲금상 1점 ‘시오케키’ ▲ 은상 2점 ‘옷골라주는남자’와 ‘달다레’ ▲동상 2점 ‘수수로스’와 ‘설연재’가 각각 선정됐다.
대상 ‘브래드브로(BRO)’는 빵집이 갖고 있는 푸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간결한 선과 여백으로 표현한 디자인이 높게 평가됐다.
또 다른 수상작도 재료의 특성을 살린 디자인과 독창성에서 지난해 보다 많이 나아졌다는 평이 이어졌다.
시상은 오는 17일 시민표창의 날에 표창패가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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