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2018년 제4차 지자체 재활용가능자원 회수·선별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함께 200만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에서 주관하고 환경부에서 후원한 이번 경진대회는 종이팩, 페트병, 유리병 등과 같은 포장재 폐자원의 회수 확대와 선별품의 고품질화를 유도하기 위해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각 시·도에서 예선을 거쳐 우수 지자체로 선발된 17개 기초자치단체가 현장평가와 우수사례 및 성과발표 심사를 거쳐 경쟁을 펼쳤다.
김해시는 생활환경해설사 양성·운영, 공동주택 재활용품전용 그물망 보급사업 시행, 종이팩·화장지 교환사업 추진, 각종 행사장에서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 재활용품선별장 체험교육 등 다양한 홍보와 교육활동에 노력했다.
이봉재 청소과장은 "유가성이 낮고 홍보 및 인식 부족으로 재활용을 기피하는 종이팩, 페트병 등과 같은 소중한 자원의 회수량 증대 및 품질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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