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서진시스템은 프랑스의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발레오에 모터케이스 등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서진시스템은 발레오와 모터케이스 등 35종에 대해 개발을 완료했으며, 이 중 13개 품목은 프랑스로 공급되고 있다. 나머지 22개 품목은 공정검사 및 승인이 완료된 상태로 양산을 대기 중이다. 향후 프랑스는 물론 멕시코, 독일, 폴란드, 중국, 태국 공장 등 글로벌 지역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서진시스템 관계자는 “발레오는 베트남 현지 공장의 수많은 검사 끝에 서진시스템의 기술력 등을 인정해 최종 선택했다”며 “품질 향상과 고객 만족을 위해 발레오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해 파트너쉽을 강화하고 있으며, 발레오로부터 추가 제품 개발 및 공급을 요청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한편 발레오는 1923년에 설립돼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 회사다. 전 세계 184개소의 생산공장과 연구소 21개, 개발센터 40개를 보유하고 있다.

ur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