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뉴스핌] 남경문 기자 = 통영해양경찰서은 17일 섬마을 찾아가는 종합민원서비스를 통영시 비진도에서 가져 지역주민에게 호응을 얻었다고 18일 밝혔다.
통영해경 주관으로 진행된 종합민원서비스는 통영해경 경찰관 30여명을 비롯해 해양구조협회, 통영지역 병원 등 각종 단체 30여명과 합께 협력했다.

민원서비스 내용으로는 ▲현장민원 접수 및 법률 상담 ▲심폐소생술 및 해양안전교육 ▲소형선박 경정비서비스 ▲의료서비스 ▲가전제품 및 방충망 수리 ▲해안 및 수중 정화 활동 등이다.
특히 소형선박 경정비 서비스는 20여척에 대해 용접수리 및 등화, 엔진, 항해장비 등 각종 장비에 대해 점검과 수리를 병행했다.
통영해경 이창주 서장은 "원거리 바다가족의 민원사항(고충 등)을 현장에서 듣고 이를 해소기 위해 향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바다가족과 함께하는 친근하고 더욱 가까이하는 통영해경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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