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웰바이오텍은 15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나이스팜 박춘재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이사는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의료정책최고위과정(HMP)을 수료한 약사 출신이다. 최근까지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이사를 지낸 바 있는 의약품 제조 및 유통 관련 사업 전문가로 앞으로 웰바이오텍 바이오 의약품 관련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박 이사는 “웰바이오텍 자회사인 나이스팜은 전국 5000개 거래처와 100여곳 이상의 딜러망을 보유하고 있는 의약품 위탁 생산 및 유통 전문회사”라며 “향후 웰바이오텍과 나이스팜은 의약품 제조 부문을 더욱 강화해 국내 제약 시장은 물론 해외 제약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 의약품 유통 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한, 웰바이오텍은 정관 변경을 통해 △의약품 및 의약품 원료 제조, 판매 유통 △건강기능식품 및 보조식품 제조, 판매 유통 △의료부외품, 의료용구 및 위생용품 판매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고 본격적인 바이오 사업을 추진한다.
구세현 웰바이오텍 대표는 “이번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바이오 관련 사업 목적을 추가했고 바이오 전문 경영진을 구성해 신사업 진행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자회사 나이스팜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바이오 신사업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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