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스핌] 최관호 기자 = 경남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미래농업관에서 2018년 친환경농자재(황토유황제·오일) 자가제조 활용교육을 친환경 농업인 및 친환경 농업을 희망하는 농업인 7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학농약의 사용을 줄이고 시중에 판매하는 비싼 친환경농자재를 대신해 사용할 수 있는 저비용의 친환경농자재 자가제조 활용 교육으로서 천연 농자재인 농업용 살균제로 탁월한 효능이 있는 황토유황제 및 살충제로 효능이 있는 오일 제조방법과 활용에 대한 이론·시연교육으로 진행됐다.
또 농가가 현장에서 직접 활용 할 수 있도록 교육 수료자에게 유황재료 71세트를 농가에 무상 공급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가들의 친환경 농산물 안정생산 기반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고, 저비용 고효율의 친환경농업 기술 보급과 화학농약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효과가 좋으면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kh74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