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스핌] 이승현 기자 = 경남 합천군은 12일 오후 군수실에서 경남도 국민안전체험관 건립에 따른 추진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문준희 합천군수, 정판용 부군수,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도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추진사항에 대해 백승두 경남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장의 보고를 받은 후 의견을 교환했다.

경남도는 대규모 자연재난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생활주변의 다양한 재난에 대한 체험으로 재난상황에 대한 대처요령을 익히고 국민의 위기관리 능력을 키우기 위해 경상남도 국민안전체험관을 합천군 용주면 고품리에 2020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지진, 풍수해, 화재, 시설안전, 응급처치, 방사능 등의 체험시설을 구상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물놀이안전체험 등 야외 특화시설을 도입해 다양한 체험관을 구성할 계획이다.
ksca01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