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쌍용양회가 11일 서울 강북삼성병원 예방검진센터와 함께 강원도 동해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쌍용양회 임직원과 강북삼성병원 예방건진센터 의료진으로 구성된 공동 의료봉사단은 임시진료소를 찾은 주민들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에는 원하는 지역주민 모두에게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또한, 노인성 질환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어르신들은 별도의 의료진을 구성, 직접 거주지까지 찾아가 진찰과 처방을 하는 가정방문 의료지원 서비스를 실시했다. 진료를 마친 후에는 소화제 등과 같은 상비약과 기념품을 제공했다.
쌍용양회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생산공장이 위치한 동해와 영월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벌여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4천여 명의 지역주민들에게 의료지원을 제공했다.
쌍용양회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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