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2018년 4분기 조달청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벤처나라 등록상품)’ 지정 희망기업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은 벤처·창업기업이 생산한 기술과 품질이 우수한 제품으로서 조달청의 심사를 거쳐 벤처나라에 등록하는 물품 및 서비스이다.

도는 지난 4월, 공공조달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벤처기업의 공공부문 판로 지원을 위해 조달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도의 추천을 받은 업체는 조달청 기술·품질평가 시 가점이 부여되어 지정에 유리하다.
신청자격은 경남도에 사업장(본사)을 둔 창업 또는 벤처기업으로, 공공기관에 납품 가능한 신기술 및 융·복합기술 관련 소비재 완성품 또는 서비스를 생산하는 기업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으로 최종 선정된 제품은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지정서 및 인증마크가 부여되고, 국가·지자체·공공기관으로부터 우선구매 권고 대상이 된다.
매년 나라장터 엑스포 개최 시 벤처나라 전용 부스 무상 지원은 물론, 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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