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 간 호혜적 관계 형성 등 방안 제시
[서울=뉴스핌] 박진범 기자 =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타임뱅크 모델을 최초로 만든 에드가 칸 박사를 초청해 특강을 연다고 6일 밝혔다.

7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특강은 '모두가 함께하는 호혜공동체를 만드는 타임뱅크'란 주제로 진행된다.
칸 박사는 타임뱅크 모델을 최초로 수립했다. 국내에서는 '이제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No More Throw-Away People)' '타임 달러(Time Dollars)' 등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다.
타임뱅크 모델은 봉사자와 수혜자의 전통적인 역할 구분에서 벗어나 모두가 타인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쓸모 있는 존재이며 참여자 간 호혜적 관계를 강조한다.
칸 박사는 이번 특강에서 타임뱅크를 통한 공동체 내 신뢰 회복과 호혜적 관계 형성, 자원봉사 영역과의 발전적 연계방안 모색 등을 내용으로 강연을 한다.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volunteer.seoul.go.kr)에서 사전등록하면 된다. 강연은 영어로 진행되며 한국어 순차통역이 제공된다.
be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