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리더와의 대화, 특별강연 등 마련돼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미래 지도자를 키우는 대학생 CSR 컨퍼런스가 3일 오전 9시30분부터 열린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SDGs세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청년들의 시그널’을 주제로 제4회 대학생 Y-CSR 컨퍼런스를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 기업 경영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필수 요소가 된 상황이다. Y-CSR 컨퍼런스는 미래의 지도자가 될 대학생들이 CSR 및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 80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주제선정·연사섭외·세션기획·홍보 등 컨퍼런스 기획 및 운영 전 과정에도 대학생 실무위원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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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비즈니스 리더와의 대화, △특별강연 △분과세션 △CSR 전략제안 공모전 발표 및 시상식 △매니페스토 채택 및 낭독으로 구성된다. 특별강연에는 오준 전 유엔대사와 배우 박재민씨가 참여한다.
분과세션에서는 △지속가능한 도시생태계와 기업 △4차 산업혁명과 기업 지속가능성 △비즈니스를 통한 소셜 임팩트 △기업의 기후행동 전략 △사회혁신과 지속가능 경영교육 등을 주제로 열린다.
이동건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이동건 회장은 “유엔에서 각국 정부·기업·시민사회와 함께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대학생들의 역할도 중요하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청년들이 미래 세대의 주역임을 깨닫고, 더 넓고 다양한 시각을 갖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참가 등록을 홈페이지, 페이스북 통해 가능하다. 참가비는 만원이며 사전 홍보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zuni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