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삼성전자가 차기 전략 스마트폰에 지문 인식 기능을 전면 채택할 것이란 소식에 크루셜텍이 상승세다.
2일 코스닥시장에서 크루셜텍은 오전 9시 54분 현재 전날보다 100원, 6.60% 오른 16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관련업계 및 언론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0' 메인 생체 인식 기술로 지문 인식을 전면 채택할 전망이다. 즉, 내년 갤럭시S10에서는 홍채 인식을 빼고 지문 인식을 대표 기술로 탑재하는 것인데, 갤럭시S10 상위 2개 모델에는 화면상에서 지문 인식이 가능한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크루셜텍은 '센서IC, 알고리즘, 모듈패키징' 기술 전체를 보유한 지문 인식 원스탑 솔루션 기업이다. 현재 주력제품인 BTP는 스마트폰을 포함한 모바일 기기에 탑재될 수 있는 초소형 지문인식 장치이며, 터치스크린 기술을 응용한 DFS(Display Fingerprint Solution)는 현존하는 방식 중 유일하게 화면 전체에서 멀티 지문인식이 가능하다. 크루셜텍은 지난해부터 삼성전자에 노트북용 지문 인식 솔루션을 공급하는 데 이어 일반 IT 기기 시장으로 공급처를 확대하고 있다.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