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지트리비앤티가 뇌종양 치료제 'OKN-007'에 대한 모든 권리를 획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31일 코스닥시장에서 지트리비앤티는 오전 10시 29분 현재 전날보다 1150원, 5.24% 오른 2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트리비앤티의 자회사 오블라토(Oblato)가 미국 오클라호마 의학연구재단(OMRF)으로부터 뇌종양 치료 후보물질 'OKN-007'에 대한 모든 권리를 획득했다.
지트리비앤티가 슈펙스비앤피와 함께 지난 8월 'OKN-007' 관련, 글로벌 임상·개발을 함께 추진할 것을 밝힌 지 3개월여 만이다.
'OKN-007'은 미국 내 뇌종양 전문 병원인 오클라호마 대학 스티븐슨 암센터에서 개발 중인 치료제로, 2016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회사 측은 'OKN-007'에 대해 임상2상 단계에서 조건부판매허가를 받아 다양한 방법과 옵션으로 개발해 신약으로서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