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대표 우량·상장기업 등을 대상으로 오는 30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2018년 코스닥 프리미어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참가자 대상별로 프로그램을 구분해 진행된다.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는 참여기업과 1대 1 및 소그룹 미팅을 실시하고, 일반투자자는 코스닥시장과 제약바이오업종 동향 분석 및 향후 전망을 주제로 시장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한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 행사는 우량기업부 및 라이징스타 기업이 참여하는 코스닥 최대 규모의 합동 기업설명회(IR)"라며 "2012년 이후 매년 개최했으며, 그간 참여기업에 대한 투자 수요 확대와 인지도 제고에 기여해 온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관계자는 "올해 컨퍼런스에는 향후 성장가능성이 높은 신규상장기업 8개사를 포함해 역대 최대 규모인 32개 기업의 참여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신규상장 8개사는 신흥에스이씨, 앱클론, 야스, 인산가, 카페24, 코미코, 하림지주, 제이티씨(JTC)다.
거래소는 이번 행사가 코스닥 주도 종목에 대한 다양한 기업정보를 제공하고 이들 기업에 대한 투자 수요를 보다 확대하는 동시에, 차세대 코스닥 기대 종목의 미래 가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앞으로 한국거래소는 상장기업 및 투자자의 니즈(needs)를 충실히 반영해 이 행사가 명실상부한 코스닥 최고의 '프리미어' IR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정립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아울러 다양한 유형의 IR을 지속 개최해 코스닥 상장기업에 대한 정보 제공 확대 및 안정적 투자 수요 기반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