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 하나금융투자의 3분기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7%(496억원) 증가한 1420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하나금융투자의 3분기 연결 당기 순이익은 355억원 전분기 대비 45% 줄었다. 하나금융투자의 2분기 연결 당기 순이익은 646억원이다.
하나금융지주 측은 "대규모 IB 거래가 상반기에 집중되고, 국내 주식시장이 부진해 3분기 인수자문 수수료와 자산관리 관련 수수료가 줄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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