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화장품 제조기업 아우딘퓨쳐스가 자사 브랜드 ‘네오젠’ 성장을 기반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아우딘퓨쳐스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 3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2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7% 늘었다.
전분기에 이어 중국, 미국, 유럽 등 해외 수출이 성장한 덕분이다. 여기에 TV홈쇼핑 등 국내 매출 채널 확대가 브랜드 매출성장세를 견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 2분기 보다 감소(3억원)했으나 영업이익율은 16.5%로 전분기보다 2.6% 개선됐다.
아우딘퓨쳐스 관계자는 “마진율이 높은 네오젠 브랜드 매출이 성장한 반면에 상대적으로 마진율이 저조한 ODM매출과 상품매출이 감소한 것이 영업이익율 개선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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