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LG전자가 4분기에는 모바일 사업을 담당하는 MC부문 매출과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LG전자는 25일 열린 3분기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에는 MC사업 매출과 영업이익이 3분기보다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트렌드를 보면 손익 구조가 점차 개선되는 추세에 있다"면서 "4분기에는 프리미엄폰과 보급폰 출시를 바탕으로 매출도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올 3분기 MC사업 매출액은 2조4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했다. 또한 146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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