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장애인보호작업장의 기능이 보강되면서 장애인 일자리도 확충될 전망이다.
19일 시에 따르면 동해시 북평공단에 위치한 동해시장애인보호작업장에 기능보강사업으로 국·도비 8500만원을 투입해 지난 17일 압출기 1대를 추가 설치했다.
동해시장애인보호작업장은 장애인 직업훈련 및 취업 알선과 쓰레기 종량제 봉투 등을 생산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동해시지회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현재 20명의 장애인 근로자와 4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면서 제대기 4대, 압출기 2대, 인쇄기 등의 주요 장비를 가동해 5억1500만원 상당의 생산품을 판매했다.
이번 압출기 1대 추가설치로 생산 인력이 필요함에 따라 2019년도에 장애인 근로자 5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며 기능보강사업비 1억5000만원을 확보해 시설 및 장비도 증설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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