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열린 ‘제8차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AFHC) 국제총회 및 컨퍼런스’에서 건강도시상 등 5개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WHO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상은 AFHC에 가입한 9개국 185개 도시를 대상으로 건강도시 상호교류 증진 및 발전을 위한 부문별 건강도시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제적으로 권위있는 상이다.
시는 2010년부터 2018년까지 5회 연속 수상해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철 창원보건소장은 “WHO 건강도시상 수상으로 얻은 건강도시 창원의 국제적 위상을 굳건히 지킬 수 있도록, 지속가능하고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모든시민이 함께하는 건강도시 창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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