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손쉽게 독서를 할 수 있도록 주요 관광지 및 공공시설의 유휴 공간을 활용, 도서를 비치하는 ‘열린 서가’를 설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중 고속버스터미널, 해양관광센터(해신당공원), 도계유리마을, 미로정원 4개소를 대상으로 아동 및 일반도서 총 660권을 비치,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열린 서가’를 통해 우리 시 관광지 및 공공시설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책을 쉽게 접할 수 있고 관광과 더불어 마음의 양식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2006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래 2018년은 책읽는 도시의 해로 선포했으며 시민들의 평생교육 및 독서문화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