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에이코넬은 화장품 시장 개척을 통한 하반기 영업이익 확대를 위해 화장품을 중심으로 한 뷰티 제품의 해외 유통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광군절이 다음 달 11일로 성큼 다가오면서 화장품, 소형가전, 소비재 부문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며 "이른 시일 내에 수출이 진행돼 매출 및 영업이익 실현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이코넬은 홍콩, 베트남 등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화장품을 수출하기 위해 제이에스티나 뷰티 브랜드의 아시아 총판 업체인 '엠제이원'과 공동 마케팅 등 협업을 통해 홍콩 독점 판매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달 중 글로벌 화장품 유통 브랜드 샤샤(SASA)와의 입점 계약을 필두로 홍콩의 대형 뷰티 프렌차이즈 편집샵들에 제품 공급을 앞두고 있다.
베트남의 경우 현지 뷰티 시장 확대로 급부상한 드럭스토어를 중심으로 전문 유통채널(MEDICARE, Guardian, VINCOM RETAIL, PARKSON, BIG C 등) 제품 공급을 위해 이들 유통업체와 거래하는 벤더사들과 협력 관계를 조성, 수출 계약을 추진하여 한국 제품을 소싱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뷰티 제품 수출 사업을 통해 수익사업 위주로 사업분야를 개편할 것"이라며 "향후 확대된 영업망을 통해 자사 신규 브랜드를 런칭할 예정"이라고 했다.
cherishming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