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저소득층의 자립·자활의 꿈을 키우고 있는 영도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윤성희)가 보건복지부 성과모니터링 중간점검 결과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49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참여자 증감률, 자활사업 운영 등 자활사업 성과 모니터링을 통해 우수 지역자활센터를 선정했다.
영도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례관리·상담, 자활근로 사업 추진 및 9개 자활사업단과 4개 자활기업 운영을 통해 저소득 주민 탈 수급 및 취·창업을 지원하고 있는 점과 부산시 최초 ㈜BGF리테일과 업무협약을 통한 편의점 사업단‘CU새싹가게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도지역자활센터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15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지원받은 인센티브는 저소득 역주민의 자활역량 강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2016년부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은 만큼 저소득 주민을 위한 자활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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