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이장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이장의 집’ 명패달아주기 사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군비 1500만원을 들여 군내 255개 이장 집 대문에 부착된 명패는 가로 13.5cm, 세로 25.0cm, 두께 1.0cm 크기로 포멕스 재질이며 마을 이름과 이장의 집 글자, 함안군 심벌마크가 새겨져 있다.
백색 바탕에 꽃무늬로 도안을 해 세련미를 갖춰 금방 눈에 띈다. 명패가 파손되면 군 예산으로 교체하고 이장 변경 시 명패도 함께 인계한다.
군 관계자는 “명패를 부착해 군정의 핵심 리더로서 주민 복리증진을 위해 애쓰는 이장들의 사명감과 자긍심이 높아지고 마을을 찾는 방문객이나 주민들이 쉽게 이장 집을 찾아 고충을 털어놓을 수 있어 이장들이 더 분발해서 일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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