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단독] 기재부 공공정책국 확대개편…혁신심의관·2개과 늘린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6과 4팀→8과 3팀으로 조직 확대
윤리경영과 신설·공공혁신과 복원
혁신심의관 복원…윤리·혁신경영 주도
다음주 국무회의서 조직개편안 의결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기획재정부가 공공정책국에 공공혁신심의관(국장급)을 복원하고, 윤리경영과와 공공혁신과 등 2개과를 신설한다.

정부는 오는 18일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기획재정부 조직개편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개편안이 통과되면 공공정책국은 현재 '6과 4팀'에서 '8과 3팀'으로 대폭 확대된다.

기재부는 김동연 부총리 취임 이후 효율성 제고 차원에서 몇 차례 조직을 개편했지만, 조직을 확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리경영과는 채용비리 등 공공기관의 비위행위와 대내·외 갑질행위를 근절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공공혁신과는 문재인정부 출범 후 조직개편 당시 팀으로 축소했던 것을 다시 복원한 것이다. 공공기관의 경영혁신과 일자리 창출 지원을 강화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전경 [사진=기획재정부]

또 인재경영과도 인사운영과로 개편되어 기능이 강화된다. 공공기관의 임원 인사나 인사 검증 등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늘어난 조직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국장급인 공공혁신심의관도 복원된다. 공공정책국장이 8개과 3개팀을 총괄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따라서 공공정책국장과 함께 이른바 '투톱체제'로 업무를 분담할 전망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지난해 팀으로 축소됐던 공공혁신과가 다시 복원되고 윤리경영과가 새롭게 신설된다"면서 "신설되는 공공혁신심의관이 3개과 업무를 분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기재부는 현재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와 구체적인 협의를 마쳤으며, 다음 주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조직개편안이 통과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공정책국의 조직개편은 김동연 부총리가 무척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자리 창출과 혁신경제가 핵심과제로 부각된 상황에서 '마중물' 역할을 해야하는 공공기관의 사명이 더욱 막중해졌기 때문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현 정부 출범 이후 기재부가 몇 차례 조직개편을 했지만 실제적인 확대개편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김동연 부총리의 의지가 강하게 담긴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drea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