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13일 군청 회의실에서 박환기 부군수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2019~2022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약칭) 제35조의 규정에 따라 군민들의 다양한 복지욕구와 지역 내 복지자원을 파악해 이를 바탕으로 2019년부터 향후 4년간 의령군의 지역 실정에 맞는 체계적인 사회보장 실천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

이 날 보고회에서는 용역을 수행하는 21세기산업연구소에서 지역주민 400가구를 대상으로 한 사회보장 욕구조사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제4기 의령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전략, 중점추진사업 및 세부사업을 제안 보고하고 참석자 질의응답과 함께 의견을 수렴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주요 추진전략 및 사업에 대해 오는 10월까지 의령군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는 실행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제4기 의령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군민의 사회보장 욕구와 ‘함께 여는 의령의 청춘시대’라는 군정목표를 잘 제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련부서 공무원 등이 협력해 지역에 맞는 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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