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최관호 기자 = '불통 행정'을 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온 조규일 진주시장이 6일 기자회견을 열고 소통행보에 나섰다.
조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지난 6월 전 시민을 대상으로 시정 구호와 방침을 공모해 84건을 접수한뒤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을 민선 7기 시정 운영의 비전으로 삼고 5대 시정목표를 설정했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현재 1조2200억원의 재원을 확보해 놓은 만큼 4년 임기동안 사업에 소요되는 재원 확보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는 "월1회 ‘시민과의 데이트’를 상설·운영하고 있고 소통행정을 제도화 하겠다”며 “기업성장 비즈니스센터 건립과 동부·남부시립도서관 건립, 10호광장 교통체계 개선 농기계 임대사업소 설치 등 26개 사업에 대한 용역비 등 312억원을 올해 2회 추경예산에 편성해 공약 이행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ckh74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