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경남은행, 추석 민생 대폭 지원… 중기 등 5000억 유동자금 편성

기사입력 : 2018년09월06일 12:57

최종수정 : 2018년09월06일 12:57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경남은행이 추석을 맞아 민생 지원에 대대적으로 나선다.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새터민, 다문화가정, 소년·소년가장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들의 명절 소외감을 완화하고 전통시장 영세상인들에게는 소비 침체 영향이 조금이라도 덜 미치도록 3억4000여만원 규모로 ‘추석 맞이 사랑나눔활동’을 추진한다.

우선 추석 절식(節食)인 송편을 사회적배려대상자들에게 나줘 주기 위해 경남과 울산 각지에서 ‘사랑의 송편 빚기·전달 행사’를 갖는다.

지난해 BNK경남은행 직원들이 추석을 맞아 경남과 울산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하기 위해 송편을 빚고 있다.[사진=경남은행] 2018.9.6.

BNK경남은행 임직원을 비롯해 각 지역 봉사단체가 직접 빚은 송편을 경남과 울산지역 복지시설(단체) 50여곳을 통해 사회적배려대상자 2500세대에 전달한다. 

또 오는 10일부터는 2억7500만원어치 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을 경남과 울산 각 시·군에 순차적으로 기탁하고 추천 받은 사회적배려대상자 5500세대에 지원한다.


지원된 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은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추석 제수용품과 생필품 구입 등 소비를 유도, 사회적배려대상자들의 기초생활은 물론 전통시장 활성화와 영세 상인 수익 증대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NK경남은행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구입한 5000만원어치 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추석 제수용품과 선물 등을 구입하는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를 경남과 울산 각 시·군에 소재한 전통시장에서 진행한다.

후원금 감소로 운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시설 지원도 이뤄진다.

BNK경남은행 임직원들이 월급여의 일정액(끝전)을 적립한 백합나눔회성금에 은행 기금을 더해 마련한 1500만여원을 경남과 울산지역 복지시설 23개소에 나눠 지원한다.

BNK경남은행은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에 대한 유동성 지원도 병행한다. 총 한도 5000억원규모로 ‘추석 특별 자금’을 편성하고 오는 10월 31일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남과 울산지역에 소재한 BNK경남은행 정밀신용등급 BB-(10등급) 이상인 영세상공인과 중소기업으로 개별 업체당 최대 30억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추가로 BNK경남은행은 지난 4일부터 경남BC카드 가맹점 대금 입금 주기를 종전 이틀에서 매출 접수 다음날인 하루로 단축, 보다 원활하게 자금 순환이 이뤄지도록 해 사업장 운영과 경영에 안정을 꾀할 수 있게 배려했다.

BNK경남은행 사회공헌팀 김두용 팀장은 "남지는 않더라도 부족함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사회적배려대상자와 전통시장 영세상인 등을 대상으로 추석 민생 지원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면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처럼 지역민 모두가 정겨운 추석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손흥민, 다저스 홈서 생애 첫 시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생애 첫 시구로  미국프로야구(MLB) 무대에서 특별한 순간을 즐겼다. LA 다저스의 초청을 받은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마운드에 선 손흥민은 다저스의 상징적인 파란 모자와 함께,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SON 7'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첫 시구라는 긴장감이 있었지만, 손흥민이 던진 공은 정확히 스트라이크존으로 향하며 '완벽한 시구'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이번 기회를 위해 LAFC 동료들과 가볍게 연습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구를 마친 뒤 손흥민은 모자를 벗어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시포를 맡았던 다저스의 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포옹하며 미소를 지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구는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올여름 그는 지난 10년간 몸담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MLS 무대로 이적했다. 세계 정상급 공격수의 합류에 LA는 물론 미국 스포츠계 전체가 들썩였고, 다저스를 비롯해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미국프로풋볼(NFL) LA 램스 등 현지 메이저 구단들이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을 환영할 정도였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서 유니폼을 입고 있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MLS 무대에 입성한 손흥민은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데뷔전이었던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2-2 무)에서는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원정 경기(2-0 승)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24일 FC 댈러스전(1-1 무)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번 프리킥 데뷔골로 손흥민은 MLS 30라운드 '이주의 골' 팬 투표에서 60.4%라는 과반이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라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LAFC는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입단 후 계속해서 원정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홈 팬들과 가질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2025-08-28 10:36
사진
장동혁, 김문수 누르고 국힘 새 당 대표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재선 장동혁 의원이 26일 당선됐다. 장동혁 신임 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김문수 후보를 꺾고 당권을 거머쥐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김문수 당 대표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8.26 pangbin@newspim.com 이번 결선투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추가 투표를 거친 후, 당원 선거인단 투표(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다.  장 대표는 22만301표 김 후보는 21만7935표를 각각 득표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제6차 전당대회를 열고 투표 결과를 발표했으나 과반 이상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김 후보와 장 후보의 결선 행이 확정됐다. 안철수 후보와 조경태 후보는 낙선했다. 당시 득표율 및 순위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최고위원에는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후보가 당선됐다. 청년최고위원은 우재준 후보가 선출됐다. 국민의힘 지도부를 구성하는 최고위원 및 청년최고위원은 반탄(탄핵반대) 3명(신동욱·김민수·김재원)과 찬탄(탄핵찬성) 2명(양향자·우재준) 구도다. 장 대표와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seo00@newspim.com 2025-08-26 10:47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