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지난 3일부터 다중이용시설과 유원시설 등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오는 2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시설 점검은 2개반 7명으로 구성된 안전점검단이 판매시설 7개소와 여객터미널 3개소, 유원시설 9개소 등 30개 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안전점검단은 연휴기간 예찰활동, 비상시 신속한 대응체계, 안전수칙 이행여부와 시설물의 노후화 등에 따른 구조안전 여부, 분야별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 파악한다.
양산 시외버스터미널과 통도환타지아, 거창 상설시장, 거창시외버스터미널에 대해서는 도·시군 및 민간전문가가 민·관 합동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윤성혜 경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추석을 맞아 도민과 귀성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고, 점검결과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서는 긴급 안전조치를 완료해 안전사고 없는 추석명절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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