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김정모 기자 = 대구시는 5일 오후 3시 대구인권교육센터에서 인권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인권지킴이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인권지킴이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대구인권지킴이단은 지역의 인권침해 예방과 차별행위를 개선하고, 더 나은 인권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인권에 관심이 많은 시민을 대상으로 공모해 83명을 선정하고 발대식을 하게 됐다.
인권지킴이들은 지역의 인권침해 또는 차별행위에 대한 제보, 인권시책에 대한 모니터링, 제도 개선사항 제안 등 시민의 인권보호와 예방활동 역할을 2년간 수행하며,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게 된다.
인권지킴이단이 제보한 사항과 제도개선 제안 등은 관련기관 및 부서에 전달하여 처리하며 결과는 제보자에게 통지한다.
대구시는 이번 대구인권지킴이단의 발족이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인권 사각지대를 개선하고 사회적 약자가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대구인권지킴이단은 앞으로 지역의 인권보호 및 증진과 인권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kjm2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