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영도구는 4일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영도구청장직 인수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성과공유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월 18일부터 7월 31일까지 인수위원회가 활동한 내용을 집약해 백서를 발간하고, 이를 공직자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수위원회는 민선7기의 주요 전략방향으로 사람·환경·문화·공간·산업 등 5대 분야에서 14개의 전략과제를 제시한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인수위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영도구지역혁신협의회에 인수위 위원들이 참여해 영도구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 이라며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오피니언 그룹이 함께하는 영도구지역혁신협의회는 구민중심 따뜻한 영도를 이끌어 갈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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