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박용 기자 = 대구 달서구는 31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웃는얼굴아트센터 내 승강기에서 갇힘 사고 승객구조 실전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승객이 엘리베이터에 갇힌 상황에서 실제 승객을 구조하는 것으로, 달서구가 주관하고, 한국승강기 안전공단, 강서소방서 협조로 진행한다.
지역 승강기가 설치된 아파트 215곳, 일반 건물 135곳, 유지관리업체 등 관계자 230여명이 참관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승강기 안전사고는 예고 없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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