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은 28일 LG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유지했다.
LG전자는 세계적인 디지털기기, 생활가전 제조업체다. 키움증권 김지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통신 세대 진화는 중요한 모멘텀으로 작용
▶ 5G도 미국과 한국 중심 앞선 준비
▶ 내년 MC 사업부 적자폭 축소 가시성 높아
LG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5조194억원으로 전년 동기 14조5514억원 대비 3.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710억원으로 전년 동기 6641억원 대비 16.1%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833억원으로 전년 동기 4975억원 대비 43% 감소했다.
지난 27일 주가는 전일대비 0.54% 하락한 7만43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LG전자는 세계적인 디지털기기, 생활가전 제조업체다. 키움증권 김지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통신 세대 진화는 중요한 모멘텀으로 작용
▶ 5G도 미국과 한국 중심 앞선 준비
▶ 내년 MC 사업부 적자폭 축소 가시성 높아
LG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5조194억원으로 전년 동기 14조5514억원 대비 3.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710억원으로 전년 동기 6641억원 대비 16.1%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833억원으로 전년 동기 4975억원 대비 43% 감소했다.
지난 27일 주가는 전일대비 0.54% 하락한 7만43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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