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러시아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이 미국의 새로운 제재에 대한 러시아의 대응과 관련해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놓여있다고 경고했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러시아 관영 인테르팍스통신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미국이 관계를 정상화할 준비가 됐다는 어떠한 징후도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또 라브로프 장관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핀란드 헬싱키에서 잠정 합의한 내용을 미국이 수정하려 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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