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중국의 올 1~7월 북한과의 교역 총액이 전년보다 크게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로이터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1~7월 북한과의 수출입 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56.2% 감소한 12억9900만달러다.
7월 북한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88.1% 낮은 1억2441만달러를, 대북 수출은 11억7000만달러로 38.9% 감소했다.
중국이 7월 북한과 거래한 총 수출입액은 1억9462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월의 2억1716만달러에 못 미치는 수치다.
같은달 대북 수출은 직전월의 2억419만달러보다 떨어진 1억7748만달러를 기록했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