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스핌] 최관호 기자 = 경남 사천시는 오는 27일부터 9월 15일까지 조사요원 15명을 투입해 '2018년 경남 사회조사'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사회조사는 시민들의 사회적 관심사와 의식형태의 변화상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정책 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2018년 8월 27일 0시를 기준으로 관내 800가구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전체 세대원을 대상으로 방문면접 조사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항목은 ▲주거와 교통 ▲문화와 여가 ▲사회 ▲노동 ▲안전 등 5개 부문 35개 항목과 사천시의 특성항목인 ▲관광객 수용태세 ▲사천바다케이블카 설치 ▲항공우주엑스포 ▲맞춤형 프로그램에 대한 견해 등 5개 항목이다.
응답한 모든 내용은 통계목적 이외에는 절대로 사용될 수 없도록 보호된다.
시 관계자는 "사회조사 결과가 지역의 균형적 발전, 낙후지역 개발, 복지정책 개발, 현실적 실업대책 등을 입안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2018년 경남 사회조사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ckh74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