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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리켐이 올해 흑자 전환을 통한 관리종목 탈피를 자신했다.
리켐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4696만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34억2839만원으로 128.1% 늘었고, 순손실은 20억1837만원으로 23.8% 줄었다.
회사 측은 2차전지 시장 성장에 따라 주력 제품인 2차전지 전해액 수요가 많아지며 국내외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상반기 신성장동력을 위해 진출한 화장품 사업부도 실적 성장 발판으로 작용했다.
이재호 리켐 이사는 "새롭게 진출한 화장품 사업 매출이 4월부터 인식됐다"며 "현재 기존 사업부와 신규 사업부가 유기적으로 경영되며 최적의 사업 조건을 갖췄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방산업 호조가 지속되고 있어 올 3분기와 4분기에도 흑자 경영 기조를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흑자 달성을 통해 영업이익 부진으로 인한 관리종목 지정을 탈피할 것으로 자신한다"고 강조했다.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