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의 베이비·토들러 패션 브랜드 알로앤루, 알퐁소가 새로운 ‘소프트터치’ 소재의 실내복을 출시한다.
제로투세븐은 SS시즌 효소가공 기법을 적용한 ‘소프트터치’ 소재를 선보인 데 이어, FW 시즌에는 면과 레이온을 혼방해 터치감을 강화한 ‘NEW 소프트터치’ 소재를 전개한다. 새로운 소프트터치 소재는 면과 레이온을 60대 40의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한층 매끄럽고 유연한 촉감을 자랑한다. 특히 목재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섬유인 레이온 특유의 산뜻하면서 부들부들한 터치감이 더해져 아이들의 민감한 피부에 적합하다.
글로벌 유아동 캐릭터 브랜드 알로앤루는 아이의 민감한 피부에 직접 닿는 우주복, 상하복, 배냇저고리 등 2018 FW 실내복 44종 제품에 ‘NEW 소프트터치’ 소재를 적용한다. 프릴리 아메리칸 라이프웨어 알퐁소도 온라인 전용 제품을 포함, 총 6종의 소프트터치 실내복을 선보인다.
알로앤루는 2018 FW 시즌 소프트터치 소재 대표 아이템으로 ‘아이조아 긴팔 스판 상하복’을 출시한다. ‘아이조아 긴팔 스판 상하복’은 실키한 촉감과 은은하게 빛나는 고급스러운 광택이 장점이다. 화사한 레드 컬러와 제품 전판에 프린트된 알로 캐릭터가 아이들의 러블리한 매력을 살려준다.
알퐁소에서도 18FW 상하복 4종을 ‘NEW 소프트터치’ 아이템으로 내놓았다. 디자인 면에서도 실내복뿐만 아니라 외출복으로도 손색이 없어 실용적이다. 이뿐만 아니라 알퐁소는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출시한 ‘스티키 상하복’, ‘다로미 상하복’ 2종에도 소프트터치 소재를 적용했다. ‘스티키&다로미 상하복’은 알퐁소의 클린한 무드가 묻어나는 잔잔한 패턴에 심플한 브랜드 라벨로 디테일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핑크와 네이비 컬러 2종으로 남아와 여아 모두 스타일에 맞게 착용할 수 있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 오존 등 유해 환경이 증가하면서 민감한 아이의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은 소재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제로투세븐도 아이의 피부에 직접 닿는 실내복에 안전한 저자극 원단의 소프트터치 소재를 적용하는 등 친환경, 기능성 소재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