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양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시민정서 함양과 녹지공간 조성을 위해 시가지 꽃다리(지하차도 4개소, 교량 7개소)를 교체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양주지하차도 등 11곳을 공무원, 공무직 및 기간제 근로자 등 20여명이 휴일도 반납한 채 꽃다리를 설치했다. 설치된 꽃다리는 오는 11월까지 유지·관리될 예정이다.
특히 범어지하차도 위에 설치·운영된 풍차형 꽃탑은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양산시농업기술센터 이해걸 소장은 "사계절 아름다운 꽃의 도시 조성으로 살기 좋은 양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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