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영도구는 교통이 전면 통제되고 있는 절영로 인근 주민 및 흰여울문화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해 ‘무료 냉방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폭우로 교통이 완전히 통제된 지역 주민 및 관광객들이 폭염에도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200~300m를 걸어가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무료 냉방셔틀버스’는 절영로 교통통제 해제일인 오는 22일까지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영선아파트에서 영선 윗로타리까지 5개 지점에서 정차·운행되며 구간은 2km이다.
이 버스는 평일의 경우 하루 평균 300여명이 이용할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주말은 흰여울문화마을 관광객으로 이용객이 더욱 많은 편이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폭염에 대응하고 구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무료 냉방 셔틀버스는 물론 폭염방지 그늘막 등 다양한 시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