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명희진 경남도 정무특보는 2일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취임 한지 한달도 안되었는데 압수수색을 하는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명 특보는 이날 허익범 특별검사팀 도지사 집무실 압수 수색과 관련해 이렇게 말했다.

그는 "홍준표 전 지사에 대한 성완종 리스트 수사과정에서도 이런 압수수색은 없었다"고 불만을 드러면서도 "드루킹 문제는 지사의 개인적인 문제로 도 차원에서 언급할 문제는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압수수색과 관련해서는 김 지사와 통화를 시도하지 않았다"며 "경찰 수사 과정에서 모두 소명을 했으며, 특검 수사에도 적극적으로 임하시겠다고 김 지사가 이미 밝혔다”고 말했다.
드루킹 댓글 조작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허익범 특별검사팀은 2일 오전 8시부터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집무실과 관사를 압수수색해 하드디스크 등 자료와 각종 서류를 확보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