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근희 기자 = 휴젤은 올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96억561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8.1% 감소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은 428억6465만원으로 7.1%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1.2% 감소한 181억8711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휴젤 관계자는 "보툴리눔 톡신 및 히알루론산(HA) 필러 제품의 아시아 지역 매출 회복 지연으로 매출 감소가 지속됐다"며 "화장품 브랜드 웰라쥬 TV광고 집행 등 비용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회사 측은 하반기부터 아시아 지역 매출이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지난해 신규 진출한 브라질과 러시아 등 신흥시장 성장세가 가파른 만큼 보툴리눔 톡신 제품인 '보툴렉스'의 매출이 증가할 것이란 관측이다.
회사는 새로 출시한 음경확대용 HA 필러 제품을 한미약품과 손잡고 판매하는 등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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