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비 150만원…5주 교육 후 프로젝트 기획
[서울=뉴스핌] 박진범 기자 = 서울시는 마을공동체와 관련된 일을 청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마을일모작학교’ 첫 강의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26일 시작되는 마을일모작학교는 청년에게 마을공동체 관련 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기반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일모작은 마을에서 일을 모색해 본다와 마을살이 첫 번째 시도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울시는 개강에 앞서 공모를 통해 참여자 12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다음달 23일까지 5주에 걸쳐 공통교육을 받는다. 3~4명으로 구성된 팀을 만들고 마을에 필요한 프로젝트를 기획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는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활동비는 150만원이 지원된다. 지난해에는 총 9개의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beom@newspim.com












